브랜드 영감·조화로움 등 정체성 강조
대방건설 '디에트르에 있다' 영상 광고 중 한 장면. (자료=대방건설)
대방건설은 주거 브랜드 디에트르 영상 광고 '디에트르에 있다' 송출을 지난 7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이번 광고에서 디에트르가 제공하는 영감과 아름다움, 조화로움 등을 담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곳'이라는 디에트르의 브랜드 스토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가치 있는 삶을 중시하는 MZ(밀레니얼·Z세대)의 공감을 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광고에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 분양을 알리는 자막도 담았다. 대방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지구에서 이달 말 디에트르 더 리체 2차 분양을 준비 중이다.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총 17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2차 4월 견본주택 오픈 및 청약 예정
관련 링크 : https://www.house-you.com